어느 한 소녀가 마녀 부부에게 입양당해 크고 작은 복수를 하며 살아가는 영화!
10년 전 마녀들로부터 도망치던 어머니에 의해 성 모어발트 보육원에 맡겨졌으며, 똑부러진 성격으로 친구들과 보육원 선생님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컸지만, 10살이 되던 해 얼떨결에 마녀 벨라와 악마 맨드레이크에게 입양된다.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벨라와 맨드레이크에게 흥미를 느껴 마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지만, 잡일만 시키는 벨라에게 실망해 토마스와 함께 복수를 계획, 멋지게 성공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게 된다. 고집이 세고 끈질기다. 아야라고 불린다.
벨라와 동거하는 악마. 상당한 장신에 비쩍 마른 외모로, 검은 포마드 헤어와 매부리코, 매일 쓰고 있는 선글라스가 특징. 하위 데몬들을 시켜 먹고 싶은 음식을 가져오곤 한다. 현직 소설가지만 딱히 인기는 없는 듯. 화나면 날수록 힘을 주체 못하고 폭주하기 때문에 벨라는 그를 두려워한다. 아야의 벨라를 향한 복수에 잘못 휘말리자 본모습까지 드러내며 벨라를 혼내지만, 이후 아야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후 벨라에게 제대로 마법을 가르치게끔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가끔씩 챙겨주기도 한다.
벨라의 사역마인 말하는 검은 고양이. 아야는 토마스를 아야의 보육원 시절 친구였던 커스타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체로 귀찮은 일에 휘말리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때마다 벨라가 지렁이를 내리는 벌을 퍼부어서 벨라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벨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야에게 접근하여 마법약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평소에는 말수가 없다. 그리고 지렁이를 하도 먹어서 지렁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역겨워 한다.
라임 가 13번지에 거주하는 푸른 곱슬머리와 긴 코가 특징인 뚱뚱한 마녀.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시약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파는 것으로 수입을 얻는 듯 하며, 아야를 입양하여 여러 잡일을 시키며 부려먹지만 결국 아야의 복수 작전에 인해 혼쭐이 나고 마지막에는 제대로 조수로 받아들여 잘 대해준다. 과거 아야의 엄마, 맨드레이크와 함께 밴드 '이어위그'를 결성했으며 당시 포지션은 드러머였다. 못되고 괴팍한 성격이지만 평소에는 도도하다. 말을 안 들을때는 지렁이를 먹이겠다고 협박한다.
맨드레이크가 부리는 작은 악마같은 애들.
벨라 야가는 평소처럼 마법의 재료를 냄비에 넣으며 주문을 외우는데...평소라면 이 집에 아무도 오지 않아야될텐데 누군가 초인종을 울린다.
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