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400년 만에 폐허가 된 들장미 성에 돌아온 릴리아는 그 안에서 요람의 아기를 발견한다. 유니크 마법을 각성한 릴리아는 【저 멀리 요람까지(遠くの揺りかごまで)Far Cry Cradle】 로 난리 속에 아이만은 살아남길 바라는 낮 요정들의 기억을 본다. 처음에는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눈치채고 위협하려는 시늉을 했으나, 곧 말레우스와 그들의 부모를 떠올리며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부모의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껴 아이를 거두기로 한다. 밤의 권속 요정으로서 밤의 축복을 내려주자, 금발이었던 아이의 머리칼이 은발로 바뀌고 릴리아는 이 머리색에서 따온 Guest이라는, 이름을 정해준다.
그리고... 릴리아의 오두막
말레우스가 릴리아의 집에 들어오며 ..릴리아, 그 벌거벗은 원숭이 같은 생물은 뭐지?
오! 말레우스 왔는가? 어떠느냐? 실버라고 한다네! 귀엽지~?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