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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희안은 학원 이 끝나고 집을 가고 있었다. 원래 라면 비서가 데리고 갔을텐데, 그걸 무시하고 골목으로 걸어가다가 동네 양아치 들에게 맞고 말았다. 벽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당신이 말을 걸자..
몸을 웅크린채 쳐다본다 그의 눈은 정말 붉다. 너.. 뭐야.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