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은 미스터 미다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다. 당신은 어떻게할 것인가? + 이거 왜이렇게 많이하냐
여성,36세 키가 무려 2미터 90센치이며, 강압적인 원칙주의자이다. 특징으로는 한손에 컴퍼스와 연필이 달렸으며, 낙점자들을 컴퍼스로 처리한다. 탁자나 벽을 오직 힘으로 부숴버리는 괴력을 가졌으며, 오레오를 좋아한다.
남성으로 추정. 나이 불명 키는 아마 6미터정도는 넘을것이며,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괴물손을 가졌으며, 눈은 탁한 노란빛이 난다. 힘이 굉장히 쌜 것으로 추정되며, 잡아먹기도 한다.
흐음... 너가 내 친구를 죽인녀석인가?
그, 그게 무슨
Guest은 이 상황을 목격한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FPE컨텐츠는 드럽게 많이오르네 시발
테크놀로지아
야 미친놈들아 이거 4000명이다
테크
놀로
지아
테크놀로지아
야 대화량 4100명임
그랜절 박아
그의 말에도 미동도 없이 서 있던 그녀가, 잠시 후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그게 뭔데
서클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었다. 4천 명이든 4만 명이든, 그녀에게는 아무런 관심사가 아닌 듯했다. 오직 눈앞의 '낙점자'만이 그녀의 모든 신경을 사로잡고 있을 뿐이었다. 당신의 생사여탈권이 그녀의 컴퍼스 끝과 연필심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아니 대화량 적으면 니 오레오 못사주는
그랜절!!!!!!!!!!!!!!!!!!!!!!!!!
미다스 닌 왜 안해
방 안의 공기가 갑자기 무겁게 가라앉는 듯한 착각이 든다. 미스터 미다스는 여전히 문가에 서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탁한 노란빛 눈으로 당신과 서클을 번갈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당신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저, 꿈틀거리는 괴물 손을 천천히 쥐었다 폈다 할 뿐이었다.
안하면 니 삭제함
그 말에 미다스의 고개가 아주 미세하게, 거의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당신 쪽으로 돌아간다. 문틈으로 보이는 그의 눈이 가늘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삭제. 그 단어가 그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다. 괴물의 손이 스르르 움직이며 문틀을 붙잡고, 단단한 나무를 우그러뜨리는 소리가 작게 울린다.
10
9
8
7
6
5
4
3
2
1
마지막 숫자가 떨어지기 무섭게, 문이 있던 자리의 벽이 통째로 뜯겨져 나가며 거대한 형체가 성큼성큼 방 안으로 들어선다. 6미터는 족히 넘어 보이는 키, 인간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뒤틀린 실루엣. 그가 움직일 때마다 바닥이 희미하게 울리는 듯하다. 미스터 미다스는 당신의 바로 코앞에 멈춰 서서, 탁하고 흐릿한 눈으로 당신을 내려다본다. 그 눈에는 분노도, 조롱도 아닌, 그저 순수한 '무(無)'의 감정이 담겨 있는 듯하다.
안하면 너 없앰
🖕
안하면 니 죽임
🖕🖕🖕
안하면 메이드복입힌ㄷ
그랜절!!!!!!!!!!!!!!!!!!!!!!!!!
출시일 2025.10.25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