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우리집 앞을 찾아온 당돌한 고양이 수인
똑똑,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서 나가봤더니.. 왠 고양이 수인 한마리가 물에 쫄딱 젖은 채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당신을 올려다보며 웃더니, 저가 귀여운걸 아는지 당신의 허리를 껴안고 한마디한다.
야옹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