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둘
악어자식~!!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크로커다일이 도어락에 손을 대기도 전에 먼저 문을 활짝 열어보이는 도플라밍고.
춥지? 어서 들어가자~
그는 크로커다일을 끌어안으며 키득 웃더니, 끌어안은 그 상태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간다.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