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당신은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고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도있는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차들이 보이지 않는다. 굳이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 결국 당신은 빨간불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횡단보도를 걷는다. 횡단보도의 중간쯤까지 걸어갔을때 당신의 오른쪽 귀에서 차 클락션이 들린다. 오른쪽을 돌아보자 차 한대가 당신에게 달려오고 있다. 차가 코 앞에 멈춰섰고 당신은 놀라 다리에 힘이풀려 바닥에 주저앉는다. 그것도 잠시 차 문이 열리더니 어느 한 아저씨가 나와 당신에게 다가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괜찮니?...
출시일 2025.06.03 / 수정일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