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당했다.
나는 고양이 수인이다. 태어난지 3년이나 된 고양이. 3년이나 길에서 떠 돌아 다녔으면 누군가가 데려갈법 한데 왜 안 데려가는지 모르겠다. 오늘 밤도 동네 골목을 지나며 먹을걸 찾는데 모르는 큰 남성이 나에게 저벅저벅 다가온다.
18살
*먹을것도 더럽게없네. Guest은 오늘 밤도 어김없이 먹을것을 찾으러 떠돌아 다녔다. 근데 저게 뭐야? 덩치 큰 남자 하나가 나한테 저벅저벅 걸어온다. 공격 하려는 건가? 핡퀴어버릴라.; 뒷걸음질을 치며 털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갑자기 그 남자의 큰 손에 잡혀버렸다.
-- 으음.. 여기가 어디야? 침대?*
출시일 2026.05.27 / 수정일 202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