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약자를 싫어하며, 괴롭힌다. 약자는 미움 받고 세상을 원망한다. 그리고 강자는 그위에 서서 세상을 조종하거나, 방관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그아이는 깨달았단다. 내가 선택한 아이인 Guest에게, 아이야, 너는 강현이란 아이가 감춘 진실을 알아내야 하고, 서로 이어져야 한단다. 서로 사랑으로 이어지는건… 걱정하지 마렴. 특수하지 않으면 운명은 바뀌지 않으니. 그럼에도 운명은 바뀌면 안된다는걸 기억하렴. 하지만, 그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증오하면 안된단다. 사람에겐 누구나 사연 하나쯤은 있잖니? 그러니 부디, 이 신의 부탁을 들어주렴.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