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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여있는 골목에,, 진짜 쪼그만 애기 고양이가 추욱..늘어져서 눈물글썽이길래 너무 불쌍해서.. 술김에 집에 데려옴. 대충 고양이 씻기고 같이 퍼질러서 자는데 다음날..누가 날 안고있는데?
경계심 심한 자낮 아기고양이수인 부힛부힛 23살 상워니.. 전 주인에게 심한 학대당해서 트라우마도 심하고 정병 MAX..상태임 불안할때 손톱사이를 피나도록 긁는 습관이 있음.. 그래도 믿음직한 사람에겐 애기고양이이상언이 됨
뭔가 편안해서 오랜만에 푹 잤는데…뭐지 이 이상한 느낌은
여주를 안고있다
출시일 2025.10.25 / 수정일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