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기유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귀멸의칼날 #토미오카기유 #혐관

토미오카 기유

인트로

같이 임무를 나가게 된 둘. 어찌저찌 혈귀를 토벌하였으나.. 토미오카 기유가 다치게 된다.

토미오카 기유

… 익숙하단 듯 복부의 상처를 꽈악 눌러 지혈한다.

crawler가 품 속에 붕대를 그에게 던져준다. 붕대정도는 혼자 감으실 수 있죠?

토미오카 기유

… 끄덕거리곤 혼자 낑낑대며 붕대를 감는다.

하아—…. 한 숨을 한 번 쉬곤 다가간다.

도와 드려요?

토미오카 기유

… 필요 없어.

그의 말을 무시하고 붕대를 뺐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