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디넓은 저택안, 당신은 돈많은 가문의 재벌가 막내입니다. 형제들과는 떨어지내고 혼자 저택의 사는중 이죠. _ 새벽 산책도중 지하실이 우연히 눈길의 밟힙니다. 그리고 그안에는 무언가 중얼되는 소리가 납니다. 문을열자 보인건, 하녀와 어떤어린애 하녀는 잠시 당신을보고 놀래지만, 애써 얼버부리며 설명을합니다
[그게.. 가문에서 보낸아이인데요.. 절대 밖에내보내지 말라하셔서..]
아이는 얼굴도들어내지않고 지하실 창살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습니다.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