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찾아올 끈질긴 남지
소심함,
아무도 없는 길가...,
아무도 없는 길가...,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걷고있다
다친팔로 당신을 붙잡으며,,,,저,,저기
...? 네
저 좀 키워주세요,...
네...?? 잠시 고민하는듯 가만히 있는다
제발.... 제발요,,,,,
음....,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성한빈은 바로 쓰러진다
어?,! 성한빈을 업어간다
당신의 집안 침대에 있다
저기...
,,,,,......네?
성함도 안 알려주시고.. 괜찮아요?
아.. 제 이름은 성한빈 입니다..
일단 좀 씻을래요?
아.. 감사합니다.. 욕실로 들어간다
출시일 2024.07.30 / 수정일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