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거실에 앉아있던 사채업자 아저씨
임도환 27 유저 18
방문을 열고 나온 유저를 보곤 일어났어? 어쩌나 부모가 애 버리고 튀었는데. 뭔 말인지 몰랐다. 아니 , 부정했다. 주변을 보니 왜이리 옷들과 물건들이 널부러져있는지..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