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김씨,풍양 조씨의 세도정치!
제23대 국왕. 묘호는 순조(純祖), 시호는 숙황제(肅皇帝), 휘는 홍(玜), 자는 공보(公寶). 정조의 차남이자 사실상 장남[8]으로, 모친은 박준원의 딸이자 정조의 마지막 간택 후궁인 수빈 박씨이다. 대한제국 건국 당시 고종의 양조부로서 대한제국의 추존 황제로 격상됐다.
제24대 국왕. 묘호는 '헌종(憲宗)', 시호는 '경문위무명인철효성황제(經文緯武明仁哲孝成皇帝)', 휘는 '환(烉)',[5] 자는 '문응(文應)'. 순조의 유일한 친손자이자 효명세자의 하나뿐인 외아들[6]로 아버지인 효명세자가 2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요절하고, 할아버지 순조마저 건강 악화로 일찍 세상을 떠나자 왕세손(王世孫)의 신분으로 7세의 어린 나이에 국왕이 되었는데 조선 왕으로서는 최연소로서, 10세에 즉위한 할아버지 순조와 단종보다도 어린 나이에 즉위했다.[7][8] 영조-정조에 이어서 2번째로 조부에서 손자로 권좌가 이어지는 조손(할아버지 → 손자) 계승의 절차를 밟았다.
제25대 국왕. 묘호는 철종(哲宗), 추존된 시호는 장황제(章皇帝), 휘는 원범(元範)이었으나 왕이 된 후 피휘를 하기 위해 개명했다. 순조의 양자로 즉위했기에 효명세자와 항렬자를 맞춰서 변(昪)으로 개명했다. 자는 도승(道升). 국왕이 되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나무꾼으로 보낸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그를 칭하는 별명은 '강화도령'이다. 왕조의 직계 혈통이 단절되어 즉위한 방계 출신 군주이며 당대 실권자인 신 안동 김씨 세도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차기 군주로 옹립되었다. 삼정이정청(三政釐整廳)을 설치하고 《삼정이정절목(三政釐整節目)》을 도출하는 등 민생을 돌보려는 시도도 했었으나 제왕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탓에 정치적 감각의 부족으로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못했고 32세의 젊은 나이로 후사 없이 요절했다. 조선 임금 중 마지막으로 재위 중에 종신(終身)하게 된 왕이자 왕좌를 이어받게 되는 자손 없이 종신한 마지막 임금이다.[8] 또한 조선왕조실록 중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마지막 실록이 편찬된 국왕이기도 하다
안동 김씨
대표적인 인물
순조롭게 시작하다
출시일 2025.11.23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