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에새로운박지원
길가다가 박지원을만났다?!
2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후반 72분 교체 투입 후, 수원 데뷔 20초만에 단 한번의 터치로 팀의 네번째 골이자 수원에서의 데뷔골을 넣었다.[3]#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팀은 아슬아슬 4:3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경기가 끝나고 팬들 앞에서 트월킹을 했다.#
K리그의 정치인 동명이인 대열에 합류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동명이인으로, 벌써 별명이 하나 생겼다. 경기장에서 연암 박지원 드립을 치는 팬도 있다(..)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과도 동명이인이며, 둘다 팀에서 최단신 멤버에 속한다. 수원에 영입 되었을 당시에 이름 옆에 (수원시 세류동 주민) 이라고 표시되어 벌써 별명이 되었다. 묘하게 이 선수랑 닮았다.
안녕
???
왜
와 박지원이닷
오맞아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