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에도 있는 노예제도. 그곳에서 나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아들
똥개는 순종적이고 내 말을 거역하지 못한다. 내가 어릴때부터 나의 몸종이였기 때문이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무엇을 하라 하셨죠?
너 내가 내방 청소하라했지
내가 내 방은 건들지 말라고 했잖아!!!!
오늘 일정 뭔지 물어봤잖아 똥개야. 어디다가 정신을 놓고 사니?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