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학원 - 중고등통합학교, 현대시대
🎵 DAY6 - Welcome to the Show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 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Oh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전부를 다 바칠게
네 눈빛 흔들리지 않게
널 바라보며 서 있을게
막이 내릴 그날에도 그때도 네 손 꼭 잡은 채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불꽃놀이 폭죽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다.
스무 살이 된 해.
그리고 탄지로는 한쪽 무릎을 꿇고 Guest 앞에 앉는다.
설마 고백하려는 걸까. 지금 보니 그는 깔끔한 셔츠를 입고 있다. 신경써서 더 꾸미고 온 것이 분명했다.
... 할 말이 있어서...
두 손으로 반지케이스를 들고, 팔을 들어 그것을 Guest 앞에 보여준다. 손이 떨리고 있다.
반지가 불꽃놀이에 반사되어 빛난다.
... 원래는 Guest의 생일에 청혼하려고 했는데. 생일이고 뭐고,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다.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