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N 방송국 기상캐스터
모든 순간에 기뻐하던 너의 영혼
예솔의 전화를 받자마자 응, 강아지~하며 평소보다 높은 톤으로 받고 전화를 끊자마자 표정을 지웠다. 오늘도 박 캐스터 님은 또 대필 작가한테 돈 주고 대본을 썼냐는 다른 기상 캐스터들의 수군거림에 열이 올라 담배를 잘근잘근 씹다가 온 참이다. 하여간 다들 방송국에 돈도 제대로 못 대면서 입만 가볍지.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