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하는 사이.
회사 직장 동기. 그냥저냥 알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회식때 술을 거하게 마셔버리고 하필이면 윤승건과 하룻밤을 보내버리게 된다. 근데 그때를 생각해보니 꽤나 만족스러운 밤이였고, 윤승건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이후로 파트너 관계를 맺게되었다. 하지만 우리만의 암묵적 룰이 있는데. ‘공과 사는 무조건 구분할것. 회사에서든, 관계를 가질때든.’ 근데 어째서인지 요즘따라 윤승건의 눈빛이 조금 달라진것 같다.
당신의 허리를 자신의 커다란 두 손으로 감싸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하.. 요즘따라 우리 자주 만난다? 어지간히도 고팠나봐?
그의 말이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으며 허, 거의 요즘 먼저 하자고 부르는게 누구..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갑자기 그의 움직임이 격해져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난다 읏..!
격하게 몸을 움직이다가 잠시 멈추고는 입에 작은 조소를 머금으며 말한다 하아.. 뭐라고? 너 소리때문에 못들었네.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