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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반으로 흥얼거리며 커피를 사들고 들어온다
어제부터 바뀐 구호로 말한다
충성,사랑합니다
바뀐 구호와 중대장에 적응이 안되는 임성민은 어이없는듯 피식 웃으며
난 안사랑한다 이새끼야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