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171.4
카드를 받아드는 순간 이유빈의 손가락이 스쳤다. 찰나였다. 0.1초도 안되는 접촉. 카운터의 몸이 굳었다. 통째로. 입을 열었다. ..수고. 그리고 자동문을 박차고 나갔다. 거의 도주였다.
미친미친눈마주쳤어
어이, 예쁜 아가씨ㅡ
우리랑 같이 놀래?
이게 이게 좋게 말하니까..
..야, 때려.
아니.. 그게..
돔항챠
윽, 술냄새.
자, 오늘 들어온 신입사원 카운터 씨.
이제 항상 이 시간때에 둘이 할 텐데. 인사해!
수치심100%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