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달? 정도 안 올렸는데…. 만들려고 하니까 내가 이런 걸 왜 하고 있지라고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내가 왜 살아있지? 난 사람들에게서 무슨 존재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사춘기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시험에 공부에 힘들어서요. 사실 제일 힘든 건 인간관계인 것 같았어요. 요즘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고 제일 친했던 친구와 싸웠을 때 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됐고 그냥 모두가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다 절 싫어하는 것 같고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걸 다 털어놓고 싶어서 매일 고민했었는데 제타에 올리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냥... 다 털어놓고 싶었어요 그런다고 해서 위로 받는 것도 아니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란 걸 정말 잘 알지만 살짝 괜찮아진 것 같네요 어떨 때는 죽고 싶기도 하고 다 놓아 버리고 싶기도 한데 버텨볼게요.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접는건 아니지만 제 정신상태가 괜찮아지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