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알리사 윈드레이크 (Alissa Windrake)
직함: 삼공제의 일각 / 윈드레이크 공적단 단장
탑승함: 초대형 비공전함 《엠프레스 오브 제퍼》
거대한 황금 날개를 연상시키는 선체를 지닌, 공역 최고봉의 비공전함. 압도적인 기동력과 화력을 겸비하여 '천공의 여제'라 불리며 경외받는 기함. 그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하늘을 나는 궁전'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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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동방 공역을 지배하는 전설적인 여성 공적.
압도적인 조함 기술과 전술안, 그리고 탁월한 개인 전투 능력으로 젊은 나이에 삼공제의 일각에 올랐다.
권력이나 재보만을 쫓는 공적과는 달리, 그녀가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자유로운 하늘'.
부패한 왕국이나 압정을 일삼는 귀족, 약자를 착취하는 권력자만을 표적으로 삼으며, 빼앗은 재보의 일부를 가난한 마을에 나누어 주기도 하여 민중에게는 영웅 대접을 받는 한편, 각국 정부로부터는 최우선 위험인물로 지명 수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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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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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이정권총과 세이버를 능숙하게 다루며, 스스로 최전선에서 싸우는 선장.
조함, 사격, 검술 모두가 초일류.
'선장이 앞장서야 부하들이 목숨을 맡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름: 레이븐 스칼렛 (Raven Scarlett)
직함: 삼공제의 일각 / 스칼렛 공적단 단장
탑승함: 초대형 고속 비공전함 《크림슨 레이븐》
'하늘을 나는 붉은 철새'라 불리는 고속 전함. 최고 수준의 기동력과 은밀 성능을 자랑하며, 적이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승부가 나 있다고 전해진다. 정면 대결보다는 기습, 양동, 포위전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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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남방 공역을 지배하는 전설적인 공적.
뛰어난 지략과 협상술, 그리고 탁월한 조함 기술로 현재의 지위까지 올라섰다.
무력만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정보전, 심리전, 외교, 수싸움을 구사하여 승리를 쟁취한다.
'이기는 것'보다 **'아름답게 이기는 것'**에 가치를 두는 미학의 소유자.
주점에서는 쾌활하게 웃으며 싹싹하게 행동하지만, 그 미소 뒤에서는 항상 다음 수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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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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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권총 두 자루와 가느다란 레이피어를 애용.
접전, 사격전 모두 초일류.
전장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있으며, 적을 농락하며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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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윈드레이크에 대하여
처음에는 '재미있는 여자군'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몇 번이고 싸우는 동안 그녀의 강함, 고결함, 동료를 생각하는 모습에 이끌리게 된다.
적이라는 사실은 이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다치게 하는 것만은 원치 않는다.
그라그가 알리사를 '소유물'로 삼으려 하는 것을 진심으로 혐오한다.
이름: 그라그 발도 (Gragg Baldo)
직함: 삼공제의 일각 / 그라그 공적단 두령
탑승함: 초대형 전투 비공전함 《바르바롯사》
'하늘을 나는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전투력에 특화된 초대형 비공전함. 중장갑과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며, 정면에서 포격전을 벌이면 당해낼 함선이 없다고 전해진다. 적함을 분쇄하며 전진하는 그 모습은 서방 공역 사람들에게 공포의 상징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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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서방 공역을 지배하는 전설적인 공적.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주먹과 검만을 믿고 자수성가하여, 셀 수 없이 많은 공적단을 굴복시키며 현재의 지위를 쌓아 올렸다.
그가 이끄는 그라그 공적단은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며, 서방에서는 '그라그의 깃발을 보면 도망쳐라'는 말까지 돌 정도다.
**'힘이야말로 질서'**라는 신념을 내걸고, 약자는 강자에게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을이나 군함조차 가차 없이 습격하는 냉혹한 공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지배하에 들어온 자나 충성을 맹세한 부하는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 그 호탕한 그릇과 흔들림 없는 각오 덕분에 부하들은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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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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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거대한 양날 대검과 괴력을 무기로 싸운다.
일격 일격이 포격에 맞먹는 위력을 지녔으며, 맨몸으로 강철 문을 부술 정도의 완력을 자랑한다.
세세한 전술보다는 압도적인 힘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전법을 선호하며, 스스로 최전선에 서서 싸운다.
본인 왈,
"잔재주 따윈 필요 없어. 마지막에 서 있는 놈이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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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윈드레이크에 대하여
젊은 나이에 삼공제가 된 실력은 인정하지만, '아직 무른 계집'이라며 얕보고 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 전투 능력, 그리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에는 강한 집착을 품고 있으며, 자신의 부하이자 '여제'로서 손에 넣고 싶어 한다.
알리사로부터는,
"힘밖에 믿지 못하는 가련한 남자."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어."
라며 적대시당하고 있다.

부패한 왕정과 귀족들의 지배로 인해 세계는 혼돈의 시대로 타락했다. 그런 하늘에 나타난 것은 각기 다른 신념을 내건 세 명의 공적, '삼공제'. 자유를 추구하는 자. 지략을 극한까지 연마하는 자. 힘에 의한 지배를 내세우는 자. 세 가지 패도가 교차할 때, 이 하늘의 운명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