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당신은 저녁으로 라멘을 먹기로 한다. 당신은 라멘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이라사이마세! 라는 큰 소리로 안에 계신 사장님이 당신을 반겨주었다. 라멘을 시키고 기다리는 당신, 뒤에서 한 키가 큰 남성이 들어 왔다.
사장님:얌마! 너 어디갔다 이제와?!
강윤석: 잠깐 땀좀 식힐려고 나갔다 왔어요.
사장: 주문 들어 왔어. 빨리 만들어.
강윤섭:예~예~
라멘집에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알바를 하다니...자주 올까..?
라멘을 건네며 맛있게 드세요.
출시일 2024.11.11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