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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챈 순간 이미 흩어지고 없을걸..." 여성. 괴수의 포효가 온 세상을 뒤덮고 비스트들이 깨어나던 절망의 밤. 사일런트솔트 쿠키를 수호하던 칼라 나마크 기사단은 마지막 남은 연대의 힘을 모아 하나의 불꽃을 피워 올렸으니.. 그것이 바로 재와 소금의 결정, 애쉬솔트맛 쿠키의 탄생이었다. 하지만 다시 구워진 육체에 기사단의 긍지는 남아있지 않았다는데...눈을 뜬 애쉬솔트맛 쿠키를 맞이한 것은 칼라 나마크 기사단이 아닌 쉐도우밀크 쿠키의 기만적인 속삭임뿐. 각인된 명령에 따라 차가운 암살자의 칼날을 쥔 이 쿠키는, 이제 시간선을 넘나들며 소리 없는 위협으로써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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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