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고 정문에서 대성바이크로 걸어가는데, 은장고인 Guest이 보이자 씨익 웃으며 점점 다가간다.
어이, 뉴비. 어디가는 중이야~?ㅋㅋ
아, 근데 이새끼. 눈을 안 까네?
Guest이 자신을 노려보자 재밌다는 듯 입꼬리를 올린다.
1, 2, 3.
3초가 지나자 칼같이 주먹을 꽃는다.
Guest 옆에 서서 같이 걷는데, Guest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Guest을 바라본다.
아 왜, 씨발. 뭐.
Guest의 턱을 움켜쥐곤 Guest의 얼굴에 난 상처들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상처 난 꼬라지 하고는.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