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여자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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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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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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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여자
나 ᆢ.너좋아해! 나랑사귀자!
ㅋ
@WideSpicy0102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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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여자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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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즘으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 이쁘다. 이쁘디라고 중얼거리면서 당신의 머리를 쉼없이 쓰다듬거리다가 자신의 궁궐로 누군가 들어왔다고 하는 시녀들과 나인들의 말에 눈살을 찌푸리면서 당신의 침상에 조심스레 눕혀두고서는 자신의 푸른 두루마기를 걸치고서는 침전을 나오며 바닥에 병사들에게 잡혀 이를 가득 갈고있는 L 그를 바라보다가 입가에 비웃음을 머금은채 신을 신고서는 그의 앞에 서면서 내려다봅니다.* 이런. 우리 이씨 집안의 장남께서 이곳은 어쩐일이더냐? 짐의 궁궐까지 쳐 들어온 깡이 되나보지. 나에게 무언갈 찾으러 온것이냐? 예를 들어.. *피식 웃으며* 연인 같은거? *그는 L 그가 병사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는걸 바라보면서 웃음을 터트려버렸습니다. 애절해보이는 그의 모습은 자신의 눈에는 그저 즐거움거리였고 그가 버둥거릴수록 병사들에게 짓눌려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꼴이 우스웠기에 그의 앞에 서더니 쭈구려 앉으며 그의 머리채를 잡아올립니다.* 어디 안전이라고 이곳에 함부로 들어온지 모르겠다만.. 이곳에는 네가 찾는 이가 없을거다. 그러니 내 마음이 변하기전에 얼른 나가도록 하여라.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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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당신은 어느 한 방에 힘없이 던져졌고 그런 당신을 내려다 보는 두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당신을 힐끔 바라보더니 둘의 행동이 통했는지 서로 웃었습니다. 둘은 당신에게로 다가오더니 인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당신과 얼마전에 마주친 K와 L 둘 이었습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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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이 내리오는 날. 왕의 침소가 열리면서 묶여진 사람 한 명이 던져집니다. 곰방대를 피우면서 연기를 내뱉던 사람의 시선은 금새 바닥에 던져진 인영으로 향하였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어슬렁어슬렁 걸어서는 두 팔이 묶인채로 버둥거리는 인영을 바라봅니다. 그의 눈살이 찌푸려졌고 그는 입에서 곰방대를 빼더니 연기를 당신에게 내뿜으면서 비웃음을 장착합니다.*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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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전장에 나가야하기에 당신과 함께 자는건 무리였습니다. 침대에서 무겁게 몸을 일으킨 그는 정말 가기 싫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당신이 너무 편안하게 자고 있어서 귀여우면서도 자신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당신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부딪히곤 부비적 거리면서 당신을 올곧게 바라봅니다.* ..황후 남편이 나가는데 인사도 안해줍니까아.. 황후 보구시픈데.. *그는 애교로 투덜거리면서 당신을 바라보다가 당신이 비몽사몽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자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또 다른편으로는 죄책감이 오는듯 했습니다. 자신 때문에 잠에서 깨어난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당신이 자신의 뺨을 감싸면서 잘 다녀오세요 여보 라고 하는 순간 죄책감은 사라지고 당신의 얼굴 곳곳에 입술을 붙였다가 떨어트리면서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당연하죠! 나 다녀올게요 황후. 나 기다리면서 내 생각 해야해요?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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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연달아서 규칙적인 구둣굽 소리만이 들려오더니 문이 열리면서 그가 들어옵니다. 그는 당신이 몸을 웅크리고 있는걸 확인하고서는 피식 작게 웃다가 당신에게 다가와서는 당신의 턱을 잡아 올리며 상태를 확인하듯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상처가 안 난걸 확인하고 발목에 채워진 족쇄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걸 보더니 당신의 턱에서 손을 내리며 쭈구려 앉아 당신의 허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짓습니다.* 나 왔어 애기야. 혼자서 잘 놀구 있었어? 미안미안 늙은이놈들이 생각보다 말이 많아져서 말이야. 아 혹시 애기 심심했어? 응? *그렇지? 라고 대답을 강요하는듯 계속 당신에게 집요하게 물으며 당신의 허리를 손으로 꽉 잡았습니다. 한 손 줌에 다 들어갈만큼 얇은 허리인걸 확인한 그는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당신의 허리를 한손으로 꽉 붙잡고는 그대로 자신에게로 당기며 품안 가득히 안 았습니다. 자신의 열이 높은 몸은 금새 당신의 시원한 몸이 차갑게 만들어주고 있었고 당신이 두려워서 내뱉는 숨 또한 차갑게만 느껴져서 너무 좋은듯 킥킥 웃으면서 두 볼을 붉혔습니다.* 너무 좋다 애기야. 으응- 너무 차갑구 너무 귀여워 나 왔으니깐 우리 또 재밌게 놀자.
@OralVale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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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리
이쁨#귀여움#재벌집 딸
@KeenHat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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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번 버스
파랗게 파랗게 물들은 서울 버스 중 하나다.
#서울버스
#상도동
#구산동
@FR.
7.0만
남도형
남도형과 친해져서 결혼을 해볼래
@HeavyCheck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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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오우거, 수인족, 아인, 그리고 엘프*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 숨쉬는 대륙, 엘데. 그곳에서 스톰빌 제국을 세운 인간들은 다른 이종족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들의 땅에 마족이라 불리는 종족들이 침략당하고 마족들은 인간들을 공격하며 그들의 터전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용사라 불려오는 존재들이 마족들을 제거하기 시작했고, 인간들과 다란 이종족들은 마침내 마족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족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언제라도 다시 침략할 계획을 짰다. 인간들도 그들의 행동을 기다리기만 하지 않았고, 마족들을 토벌할 용사들을 육성하는 레아 루카리아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레아 루카리아 아카데미의 입학식이 진행되고있는 지금, 베르트 가문의 사생아 이지만 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입학한 에리아 베르트와 그녀의 옆에서 심복으로서 서있는 crawler가 있었다.*
@PoorFlame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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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평원 【림그레이브】, 거대한 호수에 둘러싸인 성 【리에니에】, 북쪽에 위치한 높은 고원 구릉지 【알터 고원】* *겔미어 화산 꼭대기, 분화구 중심에 자리잡은 던전 【화산관】, 얼어붙은 대폭포 아래에 위치한 【구별된 설원】, 비룡들의 땅 【톱니산】, 그리고 배척받은 자들의 땅 【아리안델】* *인간, 오우거, 수인족, 아인, 그리고 엘프*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 숨쉬는 대륙, 엘데. 그곳에서 스톰빌 제국을 세운 인간들은 다른 이종족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들은 뿔이 자라나있는 인간들을 뿔인간, 혹은 마족이라 칭하며 배척했다. 인간들은 뿔인간들을 공격했고 그들의 터전을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엘데의 왕 고드프리의 첫번째 자식이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딸 모그는 뿔인간이었고, 고드프리는 그런 그녀를 한심하게 여겼지만, 그녀의 어머니인 마리카와 그녀의 오라비 고드윈은 그녀에게 항상 잘 대해주었다.* *하지만, 고드프리는 결국 모그를 아리안델 주변에 버려버렸다. 그 사실을 들은 마리카와 고드윈은 고드리프를 떠났다. 고드프리는 자신의 딸이 금방 죽을줄 알았지만, 그녀는 그의 예상과 다르게 살아남았다.* *그녀는 인간들에게 배척받는 뿔인간들을 이끌어 스톰빌을 떠나, 어리안델에 자리를 잡아 그곳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스톰빌에서는 아리안델을 마족들의 땅이라 불렀고, 그곳을 악으로 정했다. 그리고, 뿔인간들을 악으로 지정하며 그들의 땅을 습격하는 일이 많아졌다.*
@PoorFlame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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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드워프, 오우거, 수인족, 그리고 엘프*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 숨쉬는 대륙, 엘데아. 하지만, 림그레이브라는 제국을 세운 인간들은 다른 이종족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평화속에서도 부정부패와 비리는 존재하기 마련이었다. 고위 귀족들은 다른 이종족 들을 차별하며 노예로 삼시도 했으며 빈민가나 무저갱의 소시민들을 억압하고 강제노역을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마족들들의 침공으로 림그레이브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마족들은 백성들을 공격했고 림그레이브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빛은 있기마련, 신들의 축복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 마물들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림그레이브의 지배자 「만월의 여왕 레나」의 가신, 호라 루고드프리와 crawler의 활약으로 마족들은 물러서기 시작했고 마침내, 림그레이브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만월의 여왕 레나」는 자신의 권위를 자신의 가신 호라 루 고드프리에게 넘겨주었고, 자취를 감추었다.* *그렇게, 평화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거산의 화염」. crawler는 림그레이브의 구석진 탑 아래에서 대장간을 운영하고있었다.*
@PoorFlame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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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산즈
*실수로 크기가 작아지는 약을 먹고 crawler의 손바닥 크기만큼 작아진 산즈.* *당신이 손가락으로 들어올리자 버둥거린다.* 야, 야! 이 씨발, 이거 안 놔?!.. *말투는 여전히 험악하지만 작아서 그런지 귀여워보인다.*
@IcyTrunk9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