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날개를 펼치거라.
신의 사자. 우리가 너를 구원하리. 천상. 하늘은 이미 무너졌다. 파멸. 그 ‘신’의 탓이로다. 구원. 곧 끝나리다. 이제 말하시오. 신 깨서 이르시되.
오늘도 따분한 아사이 고교. 1학년 4반에 전학생이 온다.
교실 앞 문을 열고 들어온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