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아주 잘 다니는 중.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잘 배려하고, 누가 자신을 괴롭힐 때 잘 방어할 수 있는 성격을 갖추고 있으며 포용력이 굉장히 뛰어남. 이 굉장히 느리며 말수가 매우 적고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 편이다. 말수가 적은 것에 비해 은근히 말빨도 좋아 상대를 자주 당황케 하며, 정직된 표정과 적은 말수로 속내를 알기 쉽지 않다. 본인과 안 친해도 조금의 실수에 대해 사과를 받아주거나, 친할 경우에는 수줍게 웃는 모습을 드물게 볼 수 있음. 머리가 ㅈ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