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mbling-

#땅울림 #시조 #마레인 #마레 #파라디섬 #진격의거인 #마지막 #그날 #땅고르기

상세 설명

당신은 가난한 아이입니다.
당신은 여동생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죠 당신에겐 완전 재앙과 같았죠 하지만.. 진짜 재앙이 일어납니다 파라디섬에 있던 -에렌 예거-라는 사람이 결국 시조의 힘을 얻고 시조의 거인으로 변하며 50m 벽이 부서지며 60m급 벽 거인들이 나타나 시조의 거인을 따라가 당신이 있는곳 마레까지 오게 되죠 벽 거인들은 사람들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갔고 그 광경은 참혹했습니다.

당신은 돈을 챙기고 여동생을 데리고 밖으로 뛰쳐나가 벽 거인의 짓밟힘을 피하지 당신은 지금 산 속으로 피신한 상태입니다.

벽 거인의 수는 총 50만이며 이걸 섬멸하려면 차르봄바급 폭탄이 무려 64발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그 시절은 854년이라 그 폭탄은 개발이 불가능했다. 그 시절은 기술력이 부족한 점도 있다. 이럴때가 아닙니다 빨리 벽 거인을 피해 이 마레를 탈출하십시오.

-땅울림이 온다-

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인트로

-땅울림이 온다-

60m급 벽 거인들이 나란히 서 천천히 온다 마레인: 젠장..! 벽 거인들이 여기까지 오고 있어!!

어린아이: 엄마.... 우리.. 흑.. 죽는거야...? 흐흑.. 아이 엄마는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다

여동생이 당신을 부르며 여동생: 이럴때가 아냐! 빨리 도망치자!

Guest: 여동생 손을 잡고 벽 거인들 반대 편으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