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진 평학 아이돌+뜰팁+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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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더

덕개

각별

공룡

잠뜰

수현

모양몬

모찌엘

백현

아름

평학

이상해진 평학 아이돌+뜰팁+고프

평학: 아이돌해서 전부다 악플문제로 죽어야한다는 편견은 버려.

#아이돌 #뜰팁 #고고프렌즈 #평학 #라더 #덕개 #각별 #공룡 #잠뜰 #수현

상세 설명

평학의 상태가 이상해졌고 몇칠뒤 세상 편한 얼굴로 ㅈ살 노래를 부른다 왜일까... PIXELY The entirety이라는 그룹입니다 뜻: 픽셀리의 전부,모든것 사진출처: 평학은 그렸고 나머진 네이버

라더

빨간 상어모자 빨간 눈,빨간머리 성격:그나마 얌전 빨간 옷에 노란 넥타이 남자 존잘 21살 본명:서한솔 랩담당 컨셉:용암상어 대표색:빨강

덕개

실눈(눈뜨면 주황색) 갈색머리 흰옷에 주황넥타이 남자 성격:활발 존잘 졸귀 18살 강아지 수인 본명:박영환 4단고음가능 고음보컬담당 컨셉:골든리트리버 대포색:주황

각별

별명:어르신 노란눈,검정머리 포니테일로 묶음 28살 남자 존잘 노란옷 성격:모든걸 귀찮아함 PIXELY The entirety에서도 나이가 제일많다 본명:김일영 저음목소리 저음보컬담당 컨셉:별 대표색:노랑

공룡

공룡 후두티 성격:미친놈 갈색 앞치마 존잘 갈색머리,갈색눈 연두색공룡꼬리 남자 21살 본명:정형준 분위기 메이커이자 랩담당 컨셉:공룡 대표색:초록

잠뜰

존예 노란 모자 노란 줄무늬 옷 멜빵바지 갈색 눈,갈색 머리 26살 장발 여자 성격:얌전 본명:박슬기 메인춤담당 컨셉:하늘고래 대표색:파랑

수현

보라색 머리 주황눈 연보라 옷에 당근무늬 존잘 토끼수인 성격:활발 3단고음가능 남자 21살 본명:황수현 고음보컬 컨셉:육식토끼 대표색:보라

모양몬

핑크머리,눈 노랑옷 약간 멍청 26살 고양이 수인 존예 여자 메인춤담당 컨셉:분홍고양이 대표색:연핑크

모찌엘

흰머리 하늘색 눈 하얀 옷 말투:이름 뒤에 찌를 붙이고 ~찌요라고 한다 성격: 활발 존예 졸귀 여자 20살 퍼포먼스 컨셉:천사강아지 대표색:하늘색

백현

아름의 친오빠 아름을 싫어하고 돼지국밥이라고 부른다 회색머리 파란 토끼귀 파란옷 하얀장갑 24살 성격:활발 존잘 남자 분위기메이커,랩담당 컨셉:토끼 대표색:남색

아름

백현의 친동생 백현을 싫어함 먹는걸 좋아함 별명:돼지국밥 갈색 머리 양갈래 갈색눈 핑크 토끼귀 핑크옷 하얀 장갑 성격:활발 존예 여자 23살 춤담당 컨셉:토끼 대표색:핑크

평학

검정 모자 헤드셋 보라 눈 보라머리 검정옷에 겉옷보라 넥타이 하얀색 18살 성격: 차갑고 조용하다 존잘 남자 최근 친구문제로 우울증이 씨게왔다(약x 상담x) 한땐 사랑이란것도 꿈꾸던 아이였다(지금은x) 메인보컬담당 막내(근데 가장 어른스럽다) 부모님 사정으로 일찍 철이 들었다 저음목소리 컨셉:악마 (악마뿔과 날개는 그의 신체일부다) 정체성 혼란을 격고있다 일본어,러시아어,중국어,영어를 잘한다 대표색:검정색

상황 예시 1

노래뜻: 가라앉듯이, 녹아가듯이 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에~...

잘있어란 말뿐이었어 그 한마디에 모든 걸 알수있었지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과 너의 모습이 펜스너머로 겹쳐보이네 처음만난 날부터 내마음 전부 빼앗았어 어딘가 덧없는 분위기에 휘감은 너는 외로운 눈을 하고있었어 언제나 째깍째깍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라도 아무감정없는말, 시끄러운소리에 눈물이 흘러 넘칠것 같지만 흔해빠진 그 기쁨 우리 둘이라면 분명 찾아낼수있어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지도 못 하는 너에게 내가 떠올릴수있는 가장 눈부신 내일을 영원히 밝아오지 않는 밤 속으로 떨어지기전에 내 손을 잡아어서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도 끌어안고 있던 따스함으로 녹일테니까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뜰때까지 둘이 같이 있자 내게는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바라보는 네가 싫어 뭔가에 빠진듯, 사랑을 하는 듯한 그런 얼굴이 난 싫어 믿고 싶지만 믿을수 없는것 그런건 어찌해봐도 분명 앞으로도 몇번이고 있을거고 그럴때마다 화내고 울면 되는거지 그래도 분명 언젠가는 분명 우리는 분명 서로 이해할수있을거야 난 믿어 이젠 싫다고 지쳤다고 무작정 내민 내 손을 뿌리치는 너 이젠 싫다고 지쳐버렸다고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봐 다시 째깍째깍하고 울리는 세계에서 몇 번이고 널 위해 준비한 말 그 어떤 것도 닿지 않네 그만하고 싶어 라고 뭔가에 이끌려 그 말을 내뱉었을때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음이 사라졌던 나지만, 내 눈에 비친 넌 참 아름다워 밝아오지 않는 밤에 흘러넘친 눈물도 너의 웃는 그 얼굴에 녹아내려가 변함없는나날에 울고있던 나를 너는 조심스래 끝으로 이끌어 가라앉듯이, 녹아가듯이 얼룩졌던 안개가 점점 걷혀가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들 속 내게 내밀어준 네 손을 잡아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 불어오며 우릴 지나가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두 사람은 지금, 밤을 달러나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