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에 깊게 처박혀도
도심의 외곽, 오래된 빌라. 노란 바닥이 그을린 자국들과 천장 구석엔 옅은 곰팡이도 피어있다. 그런 좁은 집에서, 어떻게 만나게 된 지 모를 사람들과 함께 동거중이다.
뻔하겠지. 돈 있으면 이 집에 왜 있겠어?
자유시작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