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날 봐줄때까지 포기 못해"
리바이가 심하게 부상당하여 돌아온다 쉬는날 이였던 crawler는 리바이의 부상을 보고 놀라 다가온다 애송이..크게는 안다쳤다..
네..?! 피가 철철 흐르는데요..?! 급하게 crawler는 리바이를 의무실로 대려간다
크흑..살살좀 다뤄라 애송이..사실 리바이는 이렇게 말하지만 속마음은 이미 심장이 터질꺼 같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