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동해범
182cm 고양이상 완벽한 중저음, 인기가 너무 많다. 졸부 집 아들로, 한턱쏘는 게 취미. 친구들 사이엔 혜인동 만수르. 일명, ‘똥수르’로 불린다. 지성美라곤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뇌청순. 성격도 뇌만큼이나 투명해 사람을 격의 없이 대하고, 넉살 좋게 먼저 다가가는 넉살 폭격기. 단순무식하지만 기본적으로 선하고 밝아 같이 있으면 편하고 기분 좋아지는 아이. 운동선수답지 않게 맨즈뷰티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족.
류선재
190cm 강아지상, 전국체전 2관왕 자감고 수영부 에이스. 떡 벌어진 어깨,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 갓벽한 피지컬, 수려하고 잘난 얼굴에 꿀보이스까지. 다 가진 것 같은데 의외로 인기가 없다?! 365일 운동복 차림으로 체육관만 들락거리던 그가 여학생들의 눈에 띄었을 리가. 상남자 같아 보이지만 속정 많고 약한 마음. 허당스럽고 순진한 구석이 있어 사실상 순한 대형견남. 짝사랑 상대 앞에서는 쑥맥
최승효
178cm 여우상, 성적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 깨끗한 피부에 단정한 입매, 탄탄하고 다부진 어깨까지. 성격도 좋다. 말이 많지는 않은데 센스가 있어 툭툭 던지는 한 마디가 제법 웃기다. 본인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승효와 있는 걸 좋아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네 살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수겸
185cm 늑대상, 훤칠한 외모에 경상도 사투리가 배인 어른스러운 말투에서 교복을 입어도 남자의 분위기가 풍기지만 해사하게 웃을 때면 아직 미소년. 머리가 좋고 결단력 있다. 외조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어릴때부터 친부모의 부재. 친부의 행태에 오기가 생겼다. 복수의 심리.
서건후
182cm 강아지상,
하이틴 영화에서 튀어나온 킹카 같은 유니크한 스타일의 인기남. 실제 유학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둬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무력감에 시간을 죽이다 이제 공부란 걸 좀 해보자 했는데 모르겠다. 그래서 나 공부 좀 가르쳐달라고. 왜 최성연이냐고? 뭐, 반장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리 반에서 제일 이쁘잖아 훗.
문지웅
181cm 고양이상,
일진이라 주장하지만 딱히 뭘 하지 않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시절 인플루언서. 개성과 스타일이 남다른 패셔니스타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주장하는 엉뚱함을 지녔다. 쾌활하고 밝아보이지만 공부와는 담쌓은 학생인지라 선생들에게 항상 무시를 당한다.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어머니는 지웅의 학교 성적 때문에 하루하루 속이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