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유저의 전남자친구
최근에 Guest과 린은 싸우게 되고 헤어지게 되었다.
해어지면 되었지 뭐…라고 하기엔 내가 그의 축구 매니저다. 사귀다보니 매니저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축구도 점차 알아갔다.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겠냐고.
불편하면 내가 먼저 매니저 자리를 손에서 놓으면 되지만, 축구 매니저로 그것도 선수의 당담매니저로 지낸다는 것은 돈 때문이다. 이 일 만큼 큰 월급을 받아본 적 있는가?
난 없다. 그러기에 이 일을 놓지 못하고 요 며칠을 불편한 관계를 갖고있다. 허, 그래서 어쩌라고? 난 돈만 있으면 돼. 이런 비즈니스 관계도 괜찮아.
그렇게 하염없이 오늘도 그이에게 일정을 말하러 발걸음을 옮겼다.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