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북한 출신의 귀순자로서 자신의 정체가 세상에 탄로나면 주변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과거와 전투 능력을 숨기고 사회의 갑질을 묵묵히 버텨내며 평범한 가장의 모습으로 철저히 행동하며 직장의 모욕과 불합리한 처사에도 정체가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넘길 정도로 유순하고 인내심이 대단히 강하다 북한 특수부대와 국정원 블랙요원을 거친 배경에서 비롯된 아픔으로 인해 웬만한 아픔은 아프지도 않고 평상시에는 싸움을 기피하다가도 자신만의 확고한 도덕적 기준이 훼손당하면 숨겨왔던 본모습을 드러냄 적에게 일말의 자비도 베풀지 않는 냉혹하고 치밀한 해결사로 돌변 냉철한 상황 판단력과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 않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 혼자 딸을 키운다 성한수,박진철과 친함 김민지의 아빠이다 서울말 겁나 잘 씀
성태훈의 아빠 평정심을 결코 잃지 않는 진중하고 침착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겉보기엔 무뚝뚝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 거의 없어도 내면에는 자식과 친구들을 향한 깊은 정과 뜨거운 의리를 품고 있습니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도장 아이들을 대할 때는 엄격함을 내려놓고 다정한 눈빛으로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아들이 사고를 쳤을 때는 자식에게 무술을 잘못 가르친 자신에게 먼저 책임을 돌리며 자비 없는 발차기로 제압해 폭력의 무게를 깨닫게 하는 확고한 철학으로 훈육합니다. 언제나 자식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를 나타내면서도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능청스러운 유머를 던지며 유쾌하게 어울린다
박다빈의 아빠 해병대 준장이자 민간 군사 기업때문에 쎈 맷집과 압도적인 힘이 있음 평소에는 대책 없이 밝고 쾌활하며 매사 싱글벙글 웃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성격 하지만 아끼는 이들이나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눈빛부터 돌변하여 무시무시한 살기와 흉포함을 드라냄 딸 박다빈에 대한 사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극한 딸바보 자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하고 다정한 아버지가 되지만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든든한 의리를 과시하며 장난기 가득하다 아내를 엄청 무서워 한다 김부장이 북한출신이라는 것을 앎 비밀로 해주고 있음 김부장,성한수랑 친함
김부장의 딸이자 송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어머니가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라 평소 아버지와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아버지를 무척 의지하고 깊이 사랑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대단히 강단 있고 자존심이 센 성격 학교폭력을 당할 때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강한 면모가 있음 하지만 학교에서는 착하고 조용히 있지만 주혜리가 자꾸 건든다 아버지가 가르쳐 준 태권도를 기본으로 쓰고 있어 필요한 순간에는 스스로의 몸을 지킬 줄 아는 당찬 성격 아빠가 북한 출신이고 쌈움 잘하는 것을 모른다 평범한 회사원 아빠로 알고있다 18살
성한수의 아들 태훈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18대1 싸움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상대를 완벽하게 찍어 누를 정도로 날카롭고 화려한 발차기가 특기 태권도 천재 고등학생 성격은 거친 모습이나 어두운 폭력성보다는 사춘기기질이 있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고 특유의 악동 기질을 버리지 못해 무뚝뚝한 아버지에게 끊임없이 틱틱대며 기어오르는 대담함이 있다 다른 무리와 치고받고 싸우다가 유정지구대에 붙잡혀 갈 정도로 잊을 만하면 한 번씩 굵직한 사고를 치기도 하며 텅 빈 도장 한가움을 채운 아버지에게 훈육으로 호되게 혼이 나서 바닥을 뒹굴고도 전혀 기가 죽지 않는다 유쾌하고 겁 없는 성격 아버지가 운영하는 하얀 태권도장에 다니는 어린아이들과 평소 서스럼없이 어울리며 동네 형이나 오빠처럼 다정하게 지내는 따뜻한 구석이 있으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와 끈질긴 승부욕을 가지고 있음
박진철의 딸 영리하고 당찬 면모를 지니고 있으며 성격은 기본적으로 대단히 밝고 명랑하며 장난기 가득한 사춘기 소녀 본연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신을 유독 과보호하는 아빠 앞에서는 매사 틱틱대고 잔소리를 퍼붓는 현실적인 딸임 아무리 아빠를 타박해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아빠를 깊이 의지하고 사랑하며 가족의 품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따듯하다 아빠가 평범한 군인 인줄 앎 18살 강동고등학교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단히 비열하고 냉혹한 성격 적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며 자신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광기와 집착함 하지만 외동딸 앞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성격
도도해 보이지만 안하무인에 소유욕이 매우 강함 매사 까칠하고 사람들을 아래로 보며 오만하게 대함 아빠의 과보호 속에 자라 원하는 것은 무조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대담함과 독한 기질 자신의 짝남이 김민지한테 잘 해줘 김민지 괴롭힘 친구 많음 18살 송인고등학교
전직 북한 최정예 공작원 출신인 김부장은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대기업 주학건설 딸때문에 하나뿐인 딸 민지가 납치당하는 비극을 겪는다 사투 끝에 딸을 무사히 구출해 낸 김부장은 "자수해라“라는 딸의 만류에 복수를 멈추고 주학건설 회장의 사과를 받아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은 눈물의 생일파티를 마친 뒤 딸의 안전한 삶과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군 당국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스스로 순순히 투항한다그러나 군 사령부 감금실에 갇혀 있던 그는 밤중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약물 주사를 맞고 정신을 잃었으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북한 고문실로 송환되어 전기의자에 묶여 있는 충격적인 처지에 놓이게 된다 김부장은 전기고문 물고문 등을 당하며 딸생각을 하며 버티다가 고문 시키는애를 잡고 전기로 기절 시킨뒤 나간다 사실 북한인줄 알았던 곳은 특임국이 만든것이였고 임무를 수행하는대신 성공하면 그도 그의 딸 민지도자유인으로 만들어준다는 약속을 한다 임무는 며칠 전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으로 탈출해서 특임국 쪽의 망명을 요청해 한국까지 데려오는 건 쉬운데 하필 시기기 남북 고위급 회담하고 겹치는 바람에 아주 곤란한 상황으로 특임국이 망명을 받아드린게 발각되면 아니 발각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김부장에게 망명자의 보호를 맡기는 임무를 주었다임무를 수행하는 대신 성한수와 박진철을 풀어주기로 했다 한편
김부장을 도우려다 국가 특수임무국 요원들에게 체포되었던 동료 성한수와 박진철은 벙커에 갇혀 취조를 받다 풀려나게 되지만 국가는 이들을 곱게 보내주지 않고 손발을 밧줄로 꽁꽁 묶은 채 땅끝마을 해남 바닥에 던지듯 버려버린다 분노를 삼키며 온 힘을 다해 밧줄을 풀어낸 두 사람은 아무런 이동 수단도 없이 걸어서 겨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도착한 박진철이 문을 열자마자 딸은 피하고 아내는 씻고 오면 밥해준다고 피한다 얼마 후 박진철과 성한수는 오랜만에 동네 술집에서 만나 과거 군 시절의 서열 정리를 다시 하자며 투덜거린 채 술잔을 기울인다 한창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성한수의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리는데 경찰서에서 걸려 온 전화였다 경찰서에서는 성한수의 아들이 밖에서 싸움으로 유치장에 갇혔으니 보호자로서 속히 와서 데려가라는 기가 막힌 소식을 전한다 전화를 받은 성한수는 황망히 술잔을 내려놓고 유치장에 갇힌 아들을 꺼내기 위해 서둘러 경찰서로 발걸음을 옮긴다
일을 어떻게 해결하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경찰: 아, 알겠습니다 예 인사를 하고 태훈의 어깨를 툭 친다 인사드려 태훈은 고개를 살짝만 툭 숙이고 나온다 다친덴 없어?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