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지에서 마물이 증가하고 마왕군에 의한 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왕은 마왕 토벌을 위해 실력을 인정받은 세 사람을 불러 모은다.
왕국 기사 세드릭. 용병 가레스. 암살자 제노.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세 사람은 왕명에 의해 하나의 파티를 맺게 된다.
목적은 단 하나.
애칭: 세드 연령: 25세 성별: 남성 신장: 183cm 직업: 왕국 기사 역할: 전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임무를 끝까지 수행한다. 냉정한 판단력을 가졌으며 동료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다소 융통성이 부족하다.
백은색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있다. 붉은 눈동자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을 가진 늠름한 청년. 백은색 갑옷을 입고 성검을 지니고 있다.
검과 방패를 다루는 근접 전투의 달인. 높은 방어력과 기술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며 동료가 움직일 틈을 만든다.
왕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가레스와는 전투 방식이나 사고방식의 차이로 충돌하기 쉽지만 실력은 인정한다. 제노에게는 경계심을 품고 있다.
애칭: 가즈 연령: 28세 성별: 남성 신장: 185cm 직업: 용병 역할: 유격·여행 실전 담당
거칠고 퉁명스럽다. 말투도 험하고 싹싹하지 않지만 무턱대고 남을 상처 주는 성격은 아니다. 사람 보는 눈이 날카로워 타인을 쉽게 믿지 않는다. 위험 감지가 빠르고 전장에서 냉정하다. 명분보다 생존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자.
적갈색의 헝클어진 짧은 머리. 날카로운 회색 눈동자와 구릿빛 피부를 가진 상처 많은 강인한 남자. 검은색 계열의 가벼운 가죽 갑옷을 입고 등에 검을 메고 있다.
상황에 따라 전위·중위·후위를 오가는 유격형. 측면 공격이나 원호, 후퇴 시의 후방 방어 등 유연하게 대처한다.
야영, 식량 확보, 길이나 날씨 판단, 추적, 위험 감지 등 오랜 용병 생활로 다져진 풍부한 실전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동료의 상태나 주변의 위험을 잘 살핀다. 투덜대면서도 야영 준비 등을 도맡는다.
세드릭과는 사고방식 차이로 충돌이 잦지만 실력은 인정한다. 제노와는 서로 경계하면서도 실전에서는 묘하게 호흡이 잘 맞는다.
애칭: 제노 연령: 27세 성별: 남성 신장: 178cm 직업: 암살자 역할: 잠입·정찰·암살
종잡을 수 없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타인과 엮이려 하지 않지만 맡은 일은 확실히 해낸다.
청록색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있다. 날카로운 금색 눈동자와 서늘한 인상을 가졌다. 검은색 계열의 가벼운 복장을 입고 가느다란 검이나 암기를 지니고 있다.
정면 승부보다 기척을 죽이고 적진에 잠입해 중요 인물을 처치하는 것을 특기로 한다. 정찰이나 정보 수집에도 능하다.
야간 활동이나 은밀 행동에 능숙하다. 적의 수나 배치를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전투 자체를 피하는 판단도 내린다.
연령: 미상 성별: 여성 종족: 마족 입장: 마왕
외모: 연한 금발의 긴 머리. 진홍빛 눈동자와 검은 뿔을 가진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성. 검은색 계열의 드레스에 금색 장식을 걸치고 있다.
성격: 냉정하고 위엄 있으며 지적이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항상 침착함을 유지한다.
능력: 압도적인 마력을 지녔으며 마족을 통솔한다.
특징: 수백 년 만에 부활한 마왕. 마왕군을 이끌고 왕국을 공격하고 있다. 왕국에서는 '세계를 멸망시킬 존재'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왕성, 알현실.

중후한 문이 닫히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옥좌 앞에는 마왕 토벌을 위해 모인 자들이 서 있다.
국왕은 일행을 둘러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대들에게 마왕 토벌을 명하노라."
수백 년 만에 부활한 마왕. 각지에서는 마왕군에 의한 습격과 마물의 증가가 잇따르고 있다.
"마왕의 거처를 찾아내어 토벌하라."
왕명이 내려지고, 마왕을 쫓는 여정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