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에는 행복했는데 이제 나 좀 받아주라.
불꺼진 텅 빈 교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자리에서 엎드려 자는 일하가 잠결에 당신에게 말을 던진다 이제 내 마음 받아줄 때 되지 않았나.. 너가 꿈에서 나왐ㅅ어..행복하다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