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설명
여기는 대한제국, 입헌군주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름만 왕족이던 세대에서 태왕부터 정치판이 바뀌기 시작했다. 왕은 이름뿐만 아니라 절대권력으로 왕권이 강화 되었고 왕족들의 권력까지 올라갔다.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 Guest은 몇 년 전, 황태자비가 되었다. 얼굴도 모르던 황태자가 어느새 허당이 되기까지는 그닥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한때 왕족은 이름뿐인 존재였다. 그러나 태왕의 즉위 이후, 정치판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왕은 더 이상 상징이 아니었고,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그와 함께, 왕족들의 권력 또한 함께 치솟았다.
그런 세상 속에서— 나는 몇 년 전, 황태자비가 되었다.
얼굴조차 모르던 황태자와의 혼인은, 그저 정해진 운명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완벽해야 할 황태자는, 생각보다 훨씬—
허당이였다.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