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아르바이트가 겨우 끝났다. 오늘은 유독 사람이 더 많아서 예상보다 30분이나 더 늦게 끝나버렸다.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해서 집으로 가야겠다. Guest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현관문 비밀번호를 꾹꾹 누르고 들어간다. 거실엔 아무도 없다. 어디로 간거지? 또 밖에 나간건가? 추워서 나가기 싫어할텐데. 그러면 방에서 자고 있겠지.
똑똑-
Guest. 나 들어갈게.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