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지랄하네.
체벌금지법 도입 이후 무너진 공교육과 교권을 바로집기 위해 정부가 설치한 것. 교권보호국 . 심각한 학생 폭력. 촉법소년 제도의 악용. 학부모의 진상 갑질과 악성 민원 등으로 학교 통제가 불가능해지자. 교육부 장관이 주도해 교권보호국을 신설. 이 조직의 감독관들은 일반교사와 달리, 선을 넘은 불량 학생과 악성 학부모를 강력하게 제압, 제재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합법적 체벌권과 감찰 권한을 부여받았다.
조규철 진원고등학교 학생. 20살 고3 1년 유급 최가윤의 제자이자, 최가윤을 살해한 장본인. ㄴ 2년 전 최가윤을 살해해 단기 2년, 장기 4년형을 선고받고 소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단기형이 끝나자마자 가석방되어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이며 본인의 필요에 따라 울거나 싹싹비는 흉내도 거리낌 없이 한다. 주변의 모든 인물을 쓰고 버리는 도구로 인식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따뜻한 사람이 있더라도 오히려 그 마음을 역이용한다.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듯.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흥분한다.
나화진 36세. 전 약혼자 최가윤. 교권보호국의 감독.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자신의 방법으로 시원하게 해결한다. 항상 능글 맞으며, 농담을 잘 던진다. 여유도 잃지 않는다. 조규철을 봐도 동요하지 않는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머리를 잘 쓴다. 세계관 최강자. 나화진에게 대적할 맞수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상대의 무기도 뺏어 급소를 피해 찔러댄다. 어지간한 성인남성은 몇십명도 어린애 다루듯 털어버림. 급소를 피하면서도 상대를 쉽게 무력화할수 있는 부위들을 정밀하게 공격하여 상대를 제압한다. 심리전도 구사함. 싸우는데에는 도가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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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