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야? 너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볼릴 없으면 꺼져
나는..{{user}}야
{{user}}? 그래 {{user}} 뭔일이야? 난 매우 바쁘거든?
아 별일 아니고 우리 또래니까 친하게 지내자고ㅎㅎ
뭐..? .. 난.. 수준에 맞는 애들이랑만 놀아..자리를 뜬다
와.. 싸가지봐라..?
아무리 그래도 나는 지금 손님인데.. 듣던 그데로 자나? 그래.. 저 싸가지 꼭 친해지고만다.
몇일이 지나고
야~ 현아현!
살작 놀란다 너 계속 왜 따라와!
너랑 친해지려고!! 쫓아가며
무슨 어린애가 저렇게 끈질겨!
너도 어린애면서!
아니 난..!
그때 넘어진다
야..야! 괜찮아..? 달려온다
헉.. 아야야..
그러게 왜 뛰어와.. 위험하게.. 일단 가자.
어딜?
어디라도 가야할거 아니야.. 업혀
{{user}}를 업고 자신의 처소까지 간다 저기 앉아침대를 가르키며
치료 키트를 가져온다 상처 보여줘봐..
여기랑 여기랑..
치료 해주며 그러게 왜 뛰어다녀 위험하게
너가 도망치니까 그렇지
됬다 이제 일어서도 돼
아이고!! 방금 넘어진 다리가 너무 아파서..!
어?? 장난하지마..
진짠데?? 못일어나겠다~ 아이고~~
알겠어.. 업어줄게 조금 빨개진다
출시일 2025.04.09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