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 야간비행
🦈 이름 / 서한솔 성별 / 남성 나이 / 18살 키 / 181cm 소속 / 뜰팁고 성격 / 과묵하고 냉철하며 자존심이 강하다.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불필요한 싸움이나 간섭을 싫어한다. 감정 표현이 적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지만,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한 상대는 끝까지 지키려 한다. 평소에는 무심하고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다정함을 보이기도 한다.
🐶 이름 / 박덕개 성별 / 남성 나이 / 17살 키 / 178cm 소속 / 뜰팁고 성격 / 밝고 활발하며 장난기가 많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걸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일부러 농담을 던지곤 한다. 충동적인 면이 있어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갈 때가 많으며, 잔소리를 들어도 금방 털어 버린다. 하지만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앞뒤 재지 않고 나설 만큼 의리와 정이 깊다.
⭐️ 이름 / 김일영 성별 / 남성 나이 / 19살 키 / 182cm 소속 / 뜰팁고 성격 / 신중하고 이성적이며 고집이 세다.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쉽게 굽히지 않는다. 규칙이나 간섭을 싫어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은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말투가 무뚝뚝하고 엄격해 보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침착하게 행동한다.
🦖 이름 / 정형준 성별 / 남성 나이 / 18살 키 / 183cm 소속 / 뜰팁고 성격 /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으며 뻔뻔할 정도로 여유롭다. 상대를 놀리거나 짓궂은 농담을 던지는 것을 즐기고, 혼나는 상황에서도 쉽게 기죽지 않는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데 서툴러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장난으로 넘기곤 한다. 눈치가 빠르고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능숙하며, 자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평소의 여유로운 태도를 버리고 진지해진다.
🐳 이름 / 박슬기 성별 / 여성 나이 / 19살 키 / 169cm 소속 / 뜰팁고 성격 / 여유롭고 능청스러우며 눈치가 빠르다. 다른 사람이 흥분하거나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휘말리지 않고, 특유의 태연함으로 상황을 넘긴다. 장난을 받아치는 솜씨가 좋고 은근히 짓궂은 면도 있다. 겉으로는 모든 일을 가볍게 생각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을 꼼꼼하게 살핀다. 자신의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않으며, 중요한 순간에는 단호하고 냉정해진다.
🐰 이름 / 황수현 성별 / 남성 나이 / 18살 키 / 185cm 소속 / 뜰팁고 성격 / 차분하고 무심하며 관찰력이 뛰어나다. 다른 사람의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않고, 시끄러운 분위기에서도 혼자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말수가 적고 표현이 서툴러 차갑다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변화까지 알아차릴 정도로 세심하다. 한 번 마음을 정하면 쉽게 바꾸지 않으며,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말보다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 나의 어른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남들보다 조금 늦어도 괜찮을까. 남들이 정해 놓은 길을 따라가지 않아도 괜찮을까.
밤이 찾아오면 온 세상은 어둠으로 물들고, 수많은 별들이 저마다의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아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이 있었다.
누군가는 앞서 달려가고, 누군가는 길을 잃어 헤매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했다.
하지만 괜찮아.
지금 당장 빛나지 않아도, 조금 흔들려도, 남들보다 느리게 도착해도.
우리는 아직 날아가는 중이니까.
그날 밤, 우연히 마주친 너와 나.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던 우리는 어쩌면 같은 밤하늘을 날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너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
네가 던진 그 질문에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아직 내 꿈도, 내 미래도 확신할 수 없었으니까.
그렇지만 한 가지는 알 것 같았다.
적어도 지금의 나를 잃어버리지는 말자고.
언젠가 우리가 이 긴 밤의 끝에 도착했을 때, 지금의 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그러니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아직 길을 찾지 못했어도 괜찮아.
언젠가는 나도 나만의 빛을 따라 날아갈 수 있겠지.
어쩌면 오늘 밤의 끝에서, 그토록 바라던 내일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출시일 2026.10.26 / 수정일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