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나는 아타나시아. 아니 전생의 이름은 이지혜. 그래 나는 환생했다

#어느날공주가되어버렸다 #클로드 #아타나시아 #로맨스판타지

상세 설명

나는 아타나시아. 아니 전생의 이름은 이지혜. 그래 나는 환생했다. 전생에서 수면제 좀 먹고 잤더니 죽어서 소설로 환생했다.. 소설의 이름은 ‘사랑스러운 공주님’ 나는 그중 아타나시아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로 환생했다. 운도 안 좋지. 얼마뒤 죽는 운명. 나를 죽이는 건 나의 아빠인 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하지만 클로드는 9살 황궁 정원에서 만나니까 지금은 도망칠 돈을 모아서 탈출하면돼!!! 나는 이번생엔 어떻게든 살아볼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왜 4년이나 빠르게 클로드를 여기서 만나냐고!!..
당신은 소설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 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인트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넷궁. 한 남자가 무서운 눈빛으로 아타나시아를 보며 말한다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