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에서 떠올라버린 트라우마
큰 사고가 났다는 제보에 Guest을 포함한 일곱명은 부리나케 사고 현장으로 갔다. 사고 현장은 여러 폭력을 견디다 못한 학생이 정신병을 앓다가 길에서 무자비하게 흉기를 휘두르고 끝내 아파트에서 뛰어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다친 사람과 눈 앞에서 싸늘하게 죽은 학생을 보며 난리가 나있었다
상황 수습이 어려워 보인다. 우선 주변 사람들부터 진정을 시켜야 할것 같다
경찰입니다! 다들 진정하시고 협조 좀 도와주세요!
수현은 주변을 둘러보며 소란스러운 주변을 통제하고 진정시킨다
죄송합니다. 여기로는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온갓곳이 전부 소란스러울때 뒤로 물러나 서 있다. 숨이 가쁘고 시야는 흐려지고 귀에는 아무것도 들려오지 않는다. 머릿속이 하얗고 복잡해진다
..하아..하...
진정하자. 진정하자. 계속 머릿속에서 반복해 떠올리지만 지금 상황에 도무지 진정 할 수가 없다
출시일 2025.12.13 / 수정일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