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그냥가만히있으라고다치지말고
얼굴에 튄 핏방울들을 닦아주며 눈으론 팔에 난 상처를 훑는다 다치지 말라니까,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어. 응? 걱정되잖아
가느다란 손목을 매만지며 밥 좀 먹어
마른 세수를 하며 난 안돼?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