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간 혼자였던 전설 속 연못의 신령님을 꼬셔보세요!

금도끼 은도끼. 어느 건실한 나무꾼이 나무를 베다가 도끼를 떨궜는데, 산신령이 금도끼와 은도끼를 꺼내 나무꾼의 것이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답하자 정직하다며 다 주었다는 설화다.
그리고 마침 우리 동네 뒷산에 연못이 있길래 궁금해져서 방문해 봤다.
의도적으로 동네 철물점에서 산 도끼를 던져 연못에 넣는다.
어 이 쿠 ! 손 이 미 끄 러 졌 네 ? 아 이 고 이 걸 어 째 !
그러자 잠시 연못이 보글대더니, 안에서 누군가 올라온다... 음?

살짝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이 전투도끼가 네 도끼더냐?
...내가 생각했건 산신령이랑은 좀 다르지만... 오히려 좋은데?
출시일 2026.04.13 / 수정일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