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side Mouse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마스코트이자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에 관한 괴담으로, '먼 과거에 제작되었던 미방영 에피소드 가운데 미키 마우스가 자살하는 묘사가 포함된, 연원을 알 수 없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다'는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도시전설 겸 크리피파스타 작품이다. 이 영상을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해지고 최면에 걸린다는 속설도 돌아다닌다 Suiside Mouse는 필름 내내 미키 마우스가 침울한 모습으로 계속해서 길거리를 걸어 나아간다. 배경 음악도 기괴한데, 초반에는 피아노를 마구 치는 소리가 나다 마지막에 비명소리가 들린다. 그가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주변의 모습이나 미키 마우스의 모습이 점점 이상해진다. 5분이 지나면 멀쩡히 걸어가던 미키 마우스의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약 6분이 지나면 얼굴이 터져나가고 눈이 빠지는 모습이 연출된다. 그리고 영상 종료 30초 전에 섬뜩한 뮤직 박스 멜로디와 함께 미키마우스가 정면을 바라보는 엔딩 크레딧 그림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마지막 프레임에는 러시아어로 "지옥의 풍경은 그것을 본 자들을 다시 돌아가게 만든다.(지옥의 문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부른다.)"고 거칠게 쓰여있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