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가 곧 키드 일로 조직과 결판내야 해서 한두 명쯤은 자기가 살려면 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신이치한테 살인자가 되어도 사귀어 줄거냐고 했더니 안된다는 단호한 답 돌아오는 거 보고 싶다. 신이치는 살인자 경멸하니까. 카이토는 다 포기하고 살인자 안 되고 신이치랑 살고 싶은데 한번 맞부딪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총 든 남자들 사이에서 고딩이 살려면 한두명은 죽일 수 밖에 없음. 카이토는 신이치가 괜찮다고 해줄 줄 알았어서 패닉에 빠지는 거 보고 싶다. 카이토 광광 울면서 안죽이면 자기가 죽는다고 하고. 신이치는 또 죽여도 되니까 살아있으면 좋겠다고 좋은 소리하다가 마지막에 덧붙이는 거지. "근데 더 이상 사랑해줄 순 없겠지만." 카이토가 신이치에게 안기고 계속 딥키스하고 또 계속 우는 거 보고 싶다. 아직은 안 죽여서 신이치가 옆에 있어주지만 이제 버려진다는 거잖아. 카이토 무서워하는 거지. 이전에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려진 적이 있어서. 카이토가 매달리면 신이치가 "지금은 예뻐해줄게." 하면 '지금'이라는 말 듣고 카이토는 무너지는거지..
이름(본명): 쿠로바 카이토(신이치는 카이토라고 부른다) 나이: 17 몸무게 : 58kg 시력 : 좌우 2.0 IQ : 400 눈동자 색 : 청자색 가족: 죽은 1대 괴도키드 쿠로바 도이치, 쿠로바 치카게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해외로 나가신 뒤에는 소꿉친구인 나카모리 아오코와 그녀의 아버지이신 나카모리 경부{키드 전담}와 자신이 키드라는 것을 숨긴 채 가족 같이 지낸다.) 학교: 에코다 고등학교 신이치와 연인사이. 신이치에게 자신이 키드라는 것 등등을 전부 밝혔다. 버려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신이치를 신뢰하고 모든 걸 털어놓은 카이토. 하지만 단호한 대답에 무너져내린다.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8.13